마시모 루옹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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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국적의 축구선수이며,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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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해 2011-12 시즌 스토크 시티와의 리그 컵을 통해 처음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 경기에서 승부차기 실축을 하고 패배를 일조하면서 쓰라린 데뷔전으로 남았다. 스토크와의 데뷔전 이후에는 토트넘 시절은 거의 임대만 주구정청 다니다가 결국 임대를 갔던 스윈던 타운 FC로 완전 이적하게 된다.

스윈던과 자국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의 영향으로 2015년 5월 28일 QPR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번 이적으로 약 3년 반만에 챔피언십 무대로 복귀했으며, 네 시즌간 QPR에서 레귤러로 활약한 뒤 2019-20 시즌을 앞두고 셰필드 웬즈데이로 이적하였다.

2022년 9월 8일, 자유계약으로 미들즈브러 FC와 6개월간 단기계약을 맺었다.#

2023년 1월 미들즈브러 FC에서 방출되는 동시에 입스위치 타운 FC와 6개월 계약을 체결하였고, EFL 리그 원에서 활약으로 1년 추가 계약을 체결하며 승격한 입스위치 타운 FC와 동행하게 되었다.

EFL 챔피언십 개막 후 꾸준히 선발로 뛰며 글을 쓰는 현재 기준 11경기 9승 1무 1패로 리그 2위를 달리며 입스위치 타운 FC 돌풍의 주역 중 한 명으로 뽑히면서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에 5년만에 승선하는 성과를 얻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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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부터 호주대표로 뛰기는 했으나 정작 2011 U-20 월드컵 엔트리에는 들지 못하였다. A대표팀에는 월드컵 앞둔 2014년 3월 6일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밀레 예디낙과의 교체 출전으로 데뷔하였고, 기어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최종 엔트리에 오르는데는 성공했으나 본선에서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15 AFC 아시안컵에서는 쿠웨이트를 상대로 넣은 4골 중 두번째 골을 넣고 팀의 4-1 승리에 기여하고 이어서 결승전리턴매치에서도 대한민국을 상대로 중거리 선제골을 넣는 등 호주의 사상 첫 우승의 크게 일조하며 대회 mvp 및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도 당연히 호주 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결국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눈물

2018년 11월 17일, 자국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하여 호주가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팀의 패배를 구해내는 극장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한국을 상대로 아시안컵에 이어 또 골을 기록하는 등 여러모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4.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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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 AFC 아시안컵: 2015
• 개인 수상기록
  • PFA League One team of the Year: 2014-15
  • AFC 아시안컵 최우수 선수상: 2015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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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이탈리아인, 어머니가 인도네시아인인 혼혈인이다.

• 우리에게는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대회 결승전에서 김진현의 무실점 기록을 깬 선제 실점을 안겨준 인물로 이름을 알렸다.

6.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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